100만~200만원대 가성비 영상용 카메라 비교
오늘은 영상 제작, 브이로그, 여행 촬영, 단편영화, 다큐멘터리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카메라를 엄선했습니다.
특히, 4K 촬영은 기본이면서도, 약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로 구매 가능한 모델들 위주로 정리해봤는데요.
각 카메라의 장점과 단점, 실 사용자들의 후기까지
다각도로 정보를 모았으니, 구매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.
비교 대상 카메라 목록
- 소니 A7C
- 캐논 EOS R7
- 파나소닉 Lumix S5
- 후지필름 X-T4
- 니콘 Z6 II
이 다섯 모델은 모두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미러리스 라인업이며,
2025년 시점에서도 충분히 현역으로 통할 만한 스펙과 기능을 자랑합니다.
1. 소니 A7C
소니 A7C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‘콤펙트’ 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예요.
풀프레임 센서를 탑재 했음에도 작고 가벼운 바디를 지녀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.
장점 (+)
- 소형 & 경량 풀프레임: 풀프레임 센서(약 2,400만 화소)를 탑재하고도 타 미러리스 대비 매우 컴팩트한 바디.
- 우수한 오토포커스: 소니의 ‘실시간 Eye AF’가 빠르고 정확하게 인물·동물 눈을 포착.
- 뛰어난 영상 성능: 4K 30p (풀프레임), 120fps 슬로모션(FHD), 그리고 S-Log3, HLG 등의 프로파일로 색보정에 유리.
- 5축 손떨림 보정: IBIS(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)로 야외 핸드헬드 촬영에도 안전.
- Z 배터리: 1시간 정도 촬영 가능, 동영상도 준수한 편.
단점 (-)
- 바디 상단에 공간이 협소해 조작계(다이얼, 버튼)가 비교적 간소함.
- 메모리 카드가 싱글 SD 슬롯뿐이라 듀얼 슬롯을 원한다면 아쉬움.
- 4K 60p 촬영은 미지원(최대 4K 30p), 전문 영상가에게는 프레임레이트가 조금 부족할 수 있음.
- 탑핸들, 외장 모니터 등 액세서리 부착 시 소형 바디의 불편함이 드러날 수 있음.
실 사용자 후기 ★
- “풀프레임을 이렇게 작게 만든 것 자체가 혁명이다”라는 평가가 많음.
- AF 성능과 색감(특히 인물 스킨톤)은 “역시 소니!”라는 반응이 대체적으로 우세.
- 영상 촬영 시 발열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편이라는 후기도 존재.
- 하지만 다이얼 부족으로 직관적인 조작성이 떨어진다는 불만도 있음.
2. 캐논 EOS R7
캐논 EOS R7은 APS-C 규격의 미러리스면서도 영상 기능과 사진 성능 모두를 강화한 모델입니다.
캐논에서 중급기 라인업에 해당하며, 빠른 연사와 최신 듀얼 픽셀 CMOS AF II를 자랑합니다.
장점 (+)
- 고화소 APS-C 센서: 약 3,250만 화소로, 사진 해상력이 훌륭함.
- 4K 60p 지원: 크롭 없이 4K 60p(오버샘플링)로 고화질 영상을 뽑아낼 수 있음.
- 듀얼 픽셀 CMOS AF II: 인물·동물·차량 인식이 가능하며, 속도와 정확도가 업그레이드됨.
- 바디 내장 5축 손떨림 보정: 최대 7스톱 보정으로 흔들림을 크게 줄여줌.
- 듀얼 SD 카드 슬롯: 동시 기록 및 백업에 유리함.
단점 (-)
- 풀프레임이 아니다 보니 광각 렌즈 선택 폭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음(초광각 필요 시 추가 렌즈 비용 증가).
- RF-S 마운트 렌즈 라인업이 아직 초기 단계라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지적.
- 바디 자체는 비교적 가볍지만, 고화소로 인한 롤링셔터가 일부 사용자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후기.
- 색보정용 로그(C-Log3)는 지원하지만, 내부 10bit 4:2:2나 RAW 영상 녹화는 미지원(추가 장비 필요).
실 사용자 후기 ★
- “캐논 크롭 바디의 끝판왕”이라는 평이 많고, 인물·동물 AF가 “매우 빠르고 정확하다”는 반응.
- 4K 60p 영상을 오버샘플링으로 뽑아내 화질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.
- 번들 렌즈(18-150mm)와 함께 사용 시 여행/영상용으로 완벽하다는 사용자도 다수.
- 풀프레임 대비 “배경 흐림이 적다”는 점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으나, 반대로 망원 활용도는 높다는 평가.
3. 파나소닉 Lumix S5
파나소닉 Lumix S5는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영상 특화 카메라로,
10비트 4:2:2 내부 녹화, 듀얼 네이티브 ISO 등으로
시네마 카메라에 준하는 기능을 지원합니다.
다만 AF가 콘트라스트 기반이라는 점이 소니·캐논 대비 약점으로 거론되곤 해요.
장점 (+)
- 풀프레임 센서(약 2,420만 화소): 사진 품질과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 우수.
- 듀얼 네이티브 ISO: 저조도 촬영 시 노이즈가 적고, V-Log 촬영 시 약 14스톱 다이내믹레인지 확보.
- 10비트 4:2:2 내부 녹화: 색보정 자유도가 높아 전문 영상 제작에도 손색없음.
- 5축 바디 손떨림 보정 + 듀얼 I.S.: 파나소닉 렌즈와 조합 시 최대 6.5스톱 보정.
- 듀얼 SD 슬롯: 대용량 10비트 영상을 백업하면서 동시에 녹화 가능.
단점 (-)
- AF 시스템: 콘트라스트 기반 DFD AF라 소니·캐논 등의 위상차 AF에 비해 동체 추적 성능이 다소 부족.
- 4K 60p는 약 1.5배 크롭이 들어가므로 광각 활용이 제한됨.
- 배터리가 크게 작지는 않지만, “AF가 계속 구동될 땐 소모가 빠르다”는 리뷰도 있음.
- 파나소닉 S 렌즈군이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아, 추가 렌즈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음.
실 사용자 후기 ★
- “영상미가 뛰어나고 색보정 여유가 커서 ‘영상용으로 최고’”라는 반응이 대표적.
- AF가 업계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,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점차 개선되었다는 후기.
- “RAW나 ProRes 같은 무거운 포맷은 외장 레코더로 가능해서 확장성이 좋다”는 의견.
- 고급 기능에 비해 가격이 낮아, 가성비 “시네마 카메라 대용”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음.
4. 후지필름 X-T4
후지필름 X-T4는 APS-C X-Trans 센서 기반으로,
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필름 시뮬레이션이 인기 요인입니다.
영상 부분에서도 4K 60p, 10배 슬로우모션(FHD 240fps)을 지원해 창의적 촬영에 강점이 있어요.
장점 (+)
- X-Trans CMOS 4 센서(26MP): 모아레 억제, 선명한 색 표현.
- 5축 IBIS: 최대 6.5스톱 손떨림 보정으로 핸드헬드 촬영 안정감.
- 4K 60p, FHD 240fps 슬로모션: 영상 표현의 다양성(슬로우 효과)이 뛰어남.
-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& F-Log: 별도 LUT 적용 없이도 감성적인 컬러 재현 가능.
- 듀얼 UHS-II SD 슬롯: 백업 녹화 혹은 사진·영상 분리 저장 가능.
단점 (-)
- 풀프레임 대비 심도 얕은 표현(보케)가 불리할 수 있음.
- AF가 전작(X-T3)보다 개선되었으나, 급격히 움직이는 동체에는 간혹 추적이 놓치는 경우가 보고됨.
- 후지필름 렌즈가 훌륭하지만, 서드파티 렌즈 지원은 소니·캐논보다 상대적으로 적음.
- 약간의 발열 보고가 있으며, 장시간 4K 60p 촬영 시 후면부가 뜨거워질 수 있음.
실 사용자 후기 ★
- “사진 찍는 즐거움”을 강조하며, “구도 잡고 필름 시뮬레이션 고르는 맛이 난다”는 의견이 많음.
- 색감이 돋보여 브이로그, 여행 영상에 깔끔하게 어울린다고 호평.
- “동체추적 AF는 아직 소니·캐논 만큼은 아니다”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됨.
- “X-T5 나오면서 가격이 내려가서 가성비가 좋아졌다”는 긍정적 후기도 있음.
5. 니콘 Z6 II
니콘 Z6 II는 1세대 Z6에서 프로세서 듀얼화 등 성능을 향상시키고,
듀얼 메모리 슬롯을 도입해 안정성을 높인 풀프레임 미러리스입니다.
사진, 영상 양쪽에서 균형 잡힌 퍼포먼스를 보여주죠.
장점 (+)
- 풀프레임(약 2,450만 화소): 전반적으로 깨끗한 고감도 성능 & 깊은 색 표현.
- 5축 바디 손떨림 보정(VR): 핸드헬드 촬영 시 흔들림 최소화.
- 4K 60p: 펌웨어 업데이트로 APS-C 크롭(1.5배) 상태지만, 영상 프레임레이트가 강화됨.
- 듀얼 슬롯 (CFexpress/XQD + SD): 빠른 쓰기 속도와 백업 녹화 동시에 만족.
- N-Log, HDR(HLG) 지원: 색보정 및 다이내믹레인지 확보에 유리.
단점 (-)
- 4K 60p 사용 시 크롭이 필요해 광각 촬영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.
- 10비트 4:2:2 출력은 외부 레코더를 사용해야 가능(내부 기록은 8비트 한정).
- 소니 E마운트나 캐논 RF 대비 서드파티 렌즈 선택지가 다소 제한적.
- 후면 모니터가 완전 회전형(플립 스크린)이 아니라 브이로그 셀피 용도로는 불편.
실 사용자 후기 ★
- “니콘 색감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는 호평이 종종 보임.
- “사진, 영상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은 만능기”라는 사용자 후기가 많음.
- AF가 1세대보다 개선되었으나, 동체추적은 여전히 “소니, 캐논보다는 조금 느리다”는 의견.
- 견고한 마그네슘 합금 바디 & 방진방적 구조가 “밖에서 막 굴리기 좋다”는 평.
제품 사양 종합 비교 표
브랜드 / 모델 | 센서 크기 (화소수) |
4K 영상 프레임 |
손떨림 보정 |
AF 방식 | 메모리 슬롯 | 가격대 | 특징 요약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소니 A7C | 풀프레임 (약 24MP) |
4K 30p (FHD 120p) |
5축 IBIS | 위상차+콘트라스트 693포인트 Eye AF |
싱글 SD | 약 180만 원대 | 풀프레임 최고의 휴대성 발군의 AF, 긴 배터리 |
캐논 EOS R7 | APS-C (약 32.5MP) |
4K 60p (FHD 120p) |
5축 IBIS | 듀얼 픽셀 CMOS AF II (인물/동물/차량) |
듀얼 SD | 약 160만 원대 | 고화소 크롭바디 AF, 화질, 휴대성 우수 |
파나소닉 S5 | 풀프레임 (약 24MP) |
4K 60p (1.5×크롭) 4:2:2 10bit 내부 |
5축 IBIS + 듀얼 IS |
콘트라스트 DFD (얼굴/눈 인식) |
듀얼 SD | 약 180만 원대 | 영상 특화, 듀얼 네이티브 ISO 색보정·시네마 촬영 강점 |
후지 X-T4 | APS-C (약 26MP) |
4K 60p FHD 240fps 슬로모 |
5축 IBIS (최대 6.5스톱) |
하이브리드 AF (425포인트) |
듀얼 SD (UHS-II) |
약 170만 원대 | 필름 시뮬레이션 영상·사진 색감 우수 |
니콘 Z6 II | 풀프레임 (약 24.5MP) |
4K 60p (1.5×크롭) 내부 8bit / 외부 10bit |
5축 VR | 273포인트 위상차 (Eye AF 지원) |
CFexpress/XQD + SD | 약 200만 원대 | 든든한 바디 내구성 사진·영상 모두 무난 |
마무리 및 선택 가이드
사실상 위 다섯 모델은 ‘어느 걸 골라도 실패하지 않는다’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,
가격 대비 영상 + 사진 성능이 고루 뛰어납니다.
하지만 촬영 스타일이나 주력 용도에 따라 더 적합한 제품이 있을 수 있죠.
아래를 참조해서 최종 결정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.
- AF 성능, 핸들링 중시:
- 소니 A7C – 풀프레임 장점 + 뛰어난 Eye AF + 작은 바디
- 캐논 EOS R7 – APS-C지만 고화소 & 동체추적 AF 최상급
- 전문적인 영상 제작, 컬러 그레이딩:
- 파나소닉 S5 – 10bit 4:2:2, 듀얼 네이티브 ISO, 시네마 수준의 다이나믹레인지
- 후지 X-T4 – 크리에이티브한 필름 시뮬레이션과 뛰어난 슬로모션
- 만능형 풀프레임 바디:
- 니콘 Z6 II – 견고한 바디, 듀얼 슬롯, 니콘 색감 + 올라운드 성능
요약하자면, “4K 60p가 필요한가?”, “풀프레임 vs APS-C”,
“AF 성능 vs 색보정” 중 어떤 것을 더 중시하는지를 고민하면 선택이 쉬워요.
실제로 여러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,
“나는 동물 촬영이 많으니 듀얼 픽셀 AF II가 탑재된 캐논이 좋더라”
“시네마틱한 영상을 찍고 싶어서 파나소닉 S5로 갔다” 등
각자의 용도와 취향이 구매 결정의 포인트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.
오늘 소개한 5대 가성비 카메라가 여러분의 촬영 라이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라며,
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언제든 질문 주세요. 즐거운 촬영 되세요!